고대역사(세계사) 다큐멘터리 줄거리요약 몰아보기

2021. 9. 14. 20:07개꿀리뷰

https://www.youtube.com/watch?v=ne6jR8v3rLU&t=3358s 

 

 

세계의 역사

고대사 줄거리요약

 

돌려라 시간나침반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개꿀리뷰

 

 

 

Ancient China(고대 중국)

 

 

나침반, 화약, 자기, 비단. 이것들은 바로 중국이 탄생시킨 발명품! 아시아 대륙의 반을 차지했던 고대 중국의 문화는 인류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문화로 손꼽히고 있다. 처음으로 ‘중국’이라 이름 붙여진 왕조는 어느 시대인지. 기원전 2세기 경에 지어져 그 길이가 남아메리카 대륙에 버금가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만리장성’이 어떻게 해서 지어지게 된 것인지. 이제껏 알지 못했던 중국에 관한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개꿀리뷰

 

 

Part I :

중국의 철학 (Chinese Wisdom)

제국의 건설 (Forming an Empire)

만리장성(The Great Wall)

공자 이야기(Master Kong)

 

 

Part 2 :

한의학(Chinese Medicine)

중국 문자 (Chinese Writing)

위대한 발명품들(Great Inventions)

실크 로드(The Silk Road)

 

 

 

 

Classical Greece(고대 그리스)

 

수천 년 전에 시작된 올림픽의 기원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 너무나 유명한 ‘트로이 전쟁’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철학자들과 지식인의 땅을 방문해 보고 싶지는 않습니까?기원전 5세기 경부터 이미 그리스와 터키 해협을 따라 여러 개의 도시들이 발전했는데, 이 도시들은 인류 역사를 통틀어 가장 화려하고 눈부신 문화를 꽃 피우고 있었다

 

세계사

 

Part I :

고대 그리스의 정신 (The spirit of Classical Greece)

일리아드와 오딧세이(The Iliad and The Odyssey)

아테네(Athens)

스파르타(Sparta)

 

 

Part 2 :

고대 예술 (Classical Art)

올림픽 게임 (The Olympic Games)

올핌푸스의 신들 (The Gods on Olympus)

그리스 철학 (Greek Philosophy)

알렉산더 대왕(Alexander the Great)

 

 

 

 

 

 

Ancient Egypt(고대 이집트)

 

이집트 문명 만큼 신비로움을 간직한 문명은 찾아보기 힘들다. 무서운 파괴력을 가진 나일강의 대홍수는 과연 고대 이집트 건축의 발전과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이집트 문명의 상징인 피라미드는 어떤 이유로 짓게 된 걸까. 고대 이집트 최고의 통치자였던 파라오의 위대한 힘을 과시하기 위해 지어진 피라미드가 숨기고 있는 미스터리 한 비밀들을 하나씩 파헤쳐 보자.

 

역사

 

Part I :

나일강의 순환 (The cycle of the Nile)

3000년의 역사 (3,000 Years of History)

계급 피라미드(Social Pyramid)

엄청난 작품(Colossal Works)

 

 

Part 2 :

이집트의 예술 (Egyptian Art)

과학의 발전 (Scientific advances)

이집트학(Egyptology)

클레오 파트라와 이집트제국의 종말(Cleopatra and the end of the Ancient Egypt)

 

 

 

 

 

Imperial Rome(로마 제국)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티베르강 유역에서 초라하게 시작된 고대 로마가 어떻게 전세계를 호령하는 거대 제국으로 성장하게 되었는지. 그 놀라운 이야기들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눈부시게 발전했던 로마제국에서 탄생된 풍부한 지식과 유흥 문화 등 흥미진진한 고대 로마의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로마역사

 

Part I :

로마 정신의 본질 (The essence of Roman spirit)

로물루스와 레무스(Romulus and Remus)

공화국(The Republic)

로마제국의 형성(The formation of the Roman Empire)

 

 

Part 2 :

빵과 서커스 (Bread and Circus)

로마의 가족 (The Roman Family)

로마의 법 (Roman Law)

제국의 종말(End of the Empire)

 

 

 

 

 

The Carolingian Empire(카롤링거 제국)

 

로마제국의 멸망 이후 유럽은 한동안 분열된 상태로 놓여 있었다. 이러한 분열 상태는 프랑크 족의 왕인 샤를마뉴 대제가 서유럽과 중부 유럽의 대부분을 정복할 때까지 유지되었다. 그 당시 교황은 그를 황제라 칭하며 모든 크리스천 국가의 수호자로 명하였다. 이것이 카롤링거 왕조의 시작이었다.

샤를마뉴 대제는 교육과 예술을 장려하였으며 초기의 대성당과 대학들이 모두 이 시기에 지어졌다.

 

세계사 개꿀리뷰

 

Part I :

중세시대 (The Middle Ages)

프랑크족 (The Franks)

봉건 기사단 (Feudal Knights)

봉건제도(Feudal Order)

 

 

Part 2 :

카롤링거 왕조 (The Carolingians)

최초의 대학 (First Universities)

대성당(Cathedrals)

샤를마뉴의 대관식(The coronation of Charlemagne)

 

 

 

Celts and Vikings(켈트족과 바이킹족)

 

 

로마 시대의 유럽 지도를 보고 있노라면 당시 로마 제국이 유럽 대륙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제국의 국경 너머에는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 나고 있었을까? 그곳에는 아무도 살지 않았던 것일까? 중부 유럽과 북유럽에는 정말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었을까?

 

개꿀리뷰

 

CELTS(켈트족) :

로마 제국의 국경 밖에는 누가 살고 있었을까?

(Who lived outside of the Roman Empire’s borders?)

켈트족(Celts)

드루이드(Druids)

갈리아 전쟁(War of the Gauls)

 

 

Vikings(바이킹족) :

바이킹족의 출현 (The Vikings Appear)

무시무시한 전사들 (Violent Warriors)

해양 탐험가들 (Overseas Explorers)

라그나노크(Ragnarok)

 

 

 

 

 

 

India(인도)

 

 

'타지마할'이 궁전이 아니라 묘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까?

 

 

이 아름답고 거대한 묘에는 먼저 세상을 떠난 왕비를 너무 사랑했던 한 왕의 애틋한 이야기가 서려 있다. 바로 죽은 왕비를 잊지 못했던 왕이 왕비의 혼을 기리기 위해 그토록 아름다운 묘를 건설하도록 명했던 것이다. 타지마할은 오늘날까지도 인류 역사상 가장 훌륭한 건축물 중 하나로 손 꼽히며, 세계 4대 종교라 할 수 있는 불교와 힌두교가 시작되었던 신비의 땅, 인도의 상징으로 남아있다.

 

인도역사

 

Part I :

인도의 정신(The spirit of India)

인더스 강과 갠지스 강(The Indus and Ganges Rivers)

힌두교(Hinduism)

카스트 제도(The Caste System)

 

 

Part 2 :

환생이란 무엇인가?(What’s Reincarnation?)

깨달음의 길(The Path to Enlightenment)

아소카 왕과 불교의 확산(Ashoka and the Spread of Buddhism)

인도의 이슬람 전설(The Legacy of Islam in India)

 

 

 

 

 

The Byzantine Empire(비잔티움 제국)

 

신비로운 도시, 콘스탄티노플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어느 곳에 위치했던 도시인지 알고 있습니까?

 

콘스탄티노플은 아시아와 유럽이 만나는 곳, 오늘날의 터키에 비잔티움이라 불리는 그리스의 식민지가 있었다.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하게 되면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다. 지리적 위치 때문에 비잔티움을 차지한다는 것은 곧 유럽과 아시아의 교역 자체를 통제할 수 있다는 의미였다. 이런 이유로 그곳에서는 끊임없이 전쟁이 일어났고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비잔티움

 

Part I :

비잔티움 제국(The Byzantine Empire)

콘스탄티노플: 새로운 로마(Constantinople: the New Rome)

위대한 비잔틴 제국(The Great Byzantine Empire)

두 개의 교회(Two Churches)

 

 

Part 2 :

제국의 위기(Crisis in the Empire)

십자군 원정 (The Crusades)

콘스탄티노플의 몰락(Fall of Constantinople)

시대의 파경(End of an Era)

 

 

 

 

 

 

The Ancient Hebrew(유대인들)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는 유목 생활과 반유목 생활을 하는 여러 개의 민족이 존재했는데 이들은 주변 강대국들로부터 끊임없는 정복과 지배를 받아왔다. 그러나 이들 중 하나의 민족이 유독 두드러졌는데, 뛰어난 군대나 발전된 과학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믿는 종교 때문이었다. 종교 때문에 온갖 핍박과 박해의 고통을 겪으면서도 이들의 믿음은 절대 흔들리지 않았다. 바로 유대인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들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자.

 

이스라엘역사

 

Part I :

끈질긴 사람들(A Persistent People)

아브라함 이야기(The Story of Abraham)

족장(The Patriarchs)

이집트 속박(Captivity in Egypt)

 

Part 2 :

예루살렘으로의 귀환(Return to Jerusalem)

침략(Invasions)

디아스포라(The Great Diaspora)

약속의 땅(The Promised Land)

 

 

 

 

 

The Inca Empire(잉카 문명)

 

 

잉카 제국의 잃어버린 도시, ‘마추픽추’는 어디에 위치해 있을까. 그 곳은 바로 잉카 제국이 어떻게 남아메리카의 척박한 땅에서 위대한 문명을 이루고 번창하였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되고 있다.

 

 

험준한 산을 가로질러 형성된 잉카 제국의 도로 시스템은 놀랍도록 잘 갖추어져 있었다. 또한 우편제도가 시행되었으며 계단식 경작지를 이루었으며 발달된 과학 기술까지 보유하고 있었다.

 

잉카역사

 

Part I :

만물의 기원(Everything Has A Beginning)

잉카 산의 기원(The origins of the Incas)

계단식 농경 (Mountain Farming)

잉카 트레일(The Inca trails)

 

Part 2 :

잉카의 문자(What were the Quipus?)

광대한 조직(A Lot of Organization)

잉카의 건축(Inca Architecture)

정복의 연대기(Chronicles of Conquest)

 

 

 

 

 

 

The Aztec Empire(아즈텍 문명)

 

 

초콜릿이 어디에서부터 생긴지 알고 있습니까? ‘케찰코아틀’이라는 날개 달린 뱀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아즈텍 문명은 놀랍고도 신비로운 수많은 전설과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수백년 전 멕시코 중부 지역을 호령했던 용맹스런 아즈텍 용사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충성심과 용기로 무장했던 그들의 영웅담은 오늘날까지 전해지며 아즈텍 문명의 위상을 드높여 주고 있다.

 

아즈텍

 

Part I :

아즈텍 제국의 기원 (Origins of the Aztec Empire)

테노치티틀란(Tenochtitlan)

아즈텍 식량 : 누가 초콜릿을 발명했는가? (Aztec Diet : Who invented chocolate?)

치남파스(Chinampas)

전투적인 삶(Life in Combat)

 

Part 2 :

지식 (Knowledge)

제물(Sacrifices)

꽃의 전투(The Flower Wars)

아즈텍의 멸망(The End of the Aztecs)

 

 

 

 

 

Mesopotamia(메소포타미아)

 

 

전설의 도시, 바빌론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현재 이라크의 사막과 걸프 해역의 여러 나라가 있는 중동 지역이 바로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 문명 중 하나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시작된 곳이다. 또한 이 지역은 인류의 가장 대표적인 종교라 할 수 있는 기독교와 이슬람교 그리고 유대교가 공통적으로 발생한 지역이라는 점에서도 매우 유서 깊은 곳이라 할 수 있다.

 

메소포타미아

 

Part I :

머나먼 옛날(Once Upon a Time)

유목민에서 정착민으로(From Nomadism to Sedentariness)

역사의 원동력(Driving Force of History)

철기시대(The Iron Age)

 

 

Part 2 :

돌에 새긴 문자(Engraved in Stone)

불멸의 도시, 바빌론(Babylon, the Eternal City)

천문학(Astronomy)

길가메시 서사시 (Epic of Gilgamesh)

 

 

 

 

 

Islam(이슬람)

 

 

모든 이야기는 서기 610년에 시작되었다.

사막을 건너며 교역을 하던 상인 모하메드는 아라비아 사막의 한가운데인 메카의 외딴 동굴에서 가브리엘 대천사의 계시를 받게 된다. 계시는 다름 아닌 알라신의 존재에 관한 것. 이로써 모하메드는 더 이상 상인이 아닌 이슬람의 예언자로 다시 태어나게 된 것이다. 이슬람은 유일신을 믿는 종교이기도 한 동시에 막강한 권력과 찬란한 문화를 가진 정치적 제국이기도 하였다. 베일에 쌓인 이슬람 문화의 신비로운 이야기들을 들어본다.

 

이슬람

 

Part I :

이슬람(Islam)

예언자 모하메드(The Prophet Mohammed)

믿음의 힘(The Power of Faith)

바자르와 회교 사원(Bazaars and Mosques)

 

 

Part 2 :

세련된 문화(A Refined Culture)

숫자(Numbers)

천일야화(The Thousand and One Nights)

이슬람교의 영향(Islam Influence)

 

 

 

 

 

The Persian Empire(페르시아)

 

 

2500년 전, 오늘날 이란이 위치한 곳에 거대한 제국, 페르시아 제국의 수도가 있었다. 페르시아는 수많은 사람들을 제국으로 영입할 수 있었는데, 이는 각기 다른 종교와 문화를 존중하고 수용하는 정책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러나 평화적인 방법이든 무력적인 방법이든 어떤 방법으로도 포용할 수 없는 민족이 있었으니 바로 그리스인들이었다. 그리스와 페르시아 사이의 전쟁은 인류 역사를 통틀어 가장 전설적인 전쟁으로 기록되고 있다.

 

페르시아

 

Part I :

페르시아인(Persians)

조로아스터를 배우다(Thus Taught Zoroaster)

제국의 건립(Building the Empire)

제국의 구조(Organization of the Empire)

 

 

Part 2 :

페르시아 제국의 왕조(The majesty of the Persians)

메딕 전쟁(The Medic Wars)

제국의 멸망(End of the Empire)

페르시아 문화의 유산 (The legacy of Persian Culture)

 

 

 

 

 

 

 

The Mayas(마야문명)

 

 

지혜롭고 용맹스러운 전사들의 종족으로 알려졌으나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고 홀연히 자취를 감춘 마야 문명. 그 비밀들이 멕시코 정글과 온두라스, 과테말라 등지에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이미 현재에 사용하는 달력과 흡사한 달력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뛰어나게 발달된 수학과 과학을 사용하였다고 전해진다. 비밀에 쌓여있는 마야 문명에 관한 수수께끼를 파헤쳐 본다.

 

마야문명

 

 

Part I :

마야의 문화(The Maya Culture)

올멕의 영향(Olmec Influence)

신전과 도시(Temples and Cities)

마야의 달력(The Maya Calendar)

 

 

Part 2 :

마야 신화(Mayan myths)

공놀이(The Ball Game)

과거를 기록하기(Documenting the Past)

수수께끼 같은 멸망(Mysterious Disappearance)

 

 

 

 

Japan(일본)

 

 

일본은 용맹스럽기로 명성이 높은 쇼군과 사무라이의 땅으로서 그들은 명예를 잃기보다 죽음을 택했을 정도로 명예를 중요시 한 전사들이었다.

 

 

이들이 어떻게 여러 개의 섬들로 이루어진 태평양 한 가운데의 작은 섬나라에서 화산 지대라는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도 높이 평가 받는 일본의 우수한 문화를 이룩하게 됐는지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일본역사

 

Part I :

일본의 시조(Ancestral Japan)

일본의 첫 번째 왕조(The First Japanese Dynasty)

중국의 영향(Chinese Influence)

첫 번째 일본 제국(The First Japanese Empire)

쇼군(The Shoguns)

 

 

Part 2 :

사무라이(Samurai Warriors)

예술(The Arts)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새로운 고립(Tokugawa Ieyasu and New Isolation)

일본의 변화 (transformation of Japan)

 

 

 

세계사와 함께 보는 한국사 10분안짝 10분뚝딱 역사 이야기

(한반도 연대기)

 

국사 개꿀리뷰

 

1. 한반도와 고조선

2. 기원전 이야기

3. 삼국 이야기

4. 고려와 조선

5. 사화와 왜란

6. 대항해시대의 조선

7. 고요한 아침의 나라

8. 대한제국

9. 코리아

 

세계사와 함께보는 한국사, 한반도 연대기

 

1. 한반도와 고조선

단군왕검과 고조선(조선)

 

2. 기원전 이야기

고구려(고려), 백제, 신라, 가야의 시작

 

3. 삼국 이야기

통일신라와 발해

후삼국_후백제, 후고구려, 고려

거란의 침입

 

4. 고려와 조선

귀주대첩과 몽고의 침입

십자군 전쟁과 칭기즈칸

모스크바 대공국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

세종대왕과 잔다르크

훈민정음과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5. 사화와 왜란

르네상스와 조선

무오사화, 갑자사화, 기묘사화, 을사사화

붕당정치

임진왜란

 

6. 대항해시대의 조선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이황, 이이

허준, 동의보감

인조반정과 정묘호란, 병자호란

러시아의 시베리아 정복

대동법, 탕평책, 균역법

명예 혁명과 산업 혁명

미국의 독립전쟁

안동김씨와 나폴레옹

 

7. 고요한 아침의 나라

최제우, 동학

김정호, 대동여지도

메이지유신과 흥선대원군

마르크스 공산당 선언

크림전쟁, 세포이 행장, 아편전쟁

남북전쟁

 

8. 대한제국

병인양요, 제너렬셔먼호 사건, 신미양요

흑선사건과 운요호사건

동학농민운동

청일전쟁, 을미사변, 아관파천

류쿠왕국, 에디슨

청불전쟁

대한제국, 광무개혁

미국, 스페인 전쟁

변법자강 운동과 의화단 운동

러일전쟁과 을사조약

 

9. 코리아

라이트형제 비행기

아인슈타인

제1차 세계대전

소련의 탄생

제2차 세계대전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한국사

 

세계사와 함께 보는 한국사 10분안짝 10분뚝딱 역사 이야기

(한반도 연대기)

 

 

1. 한반도와 고조선

지금으로부터 46억 년 전 지구가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45억 750만 년이 흐른 250만 년 전

지구에 인간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다시 180만 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70만 년 전

오늘날 한반도라 부르는 곳에 인간의 흔적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다시 69만 년이 더 흐른 1만 년 전 신석기 문화가 등장했고

기원전 4500년경 인류 최초의 청동기 문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1200년 정도 더 지난 기원전 2333년

단군왕검이 조선(고조선)을 건국했습니다.

이때가 언젠가 하면 메소포타미아에서는

아카드 제국의 사르곤이 통치를 할 때이고

이집트에서는 초기 왕조 시대를 거쳐

고왕국 제6왕조 시기를 지날 때입니다.

 

 

2. 기원전 이야기

기원전 2000년경 한반도에도 청동기 문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1600년이 더 지난 기원전 400년경

한반도에도 철기가 보급되기 시작합니다.

기원전 400년경에 세상에는 놀랄 만한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중국에서는 공자가 기원전 551년에 태어났고

인도에서는 석가모니가 기원전 480년경에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리스에서는 기원전 469년 소크라테스가 태어났고

기원전 384년에는 아리스토텔레스가 태어났습니다.

기원전 356년에는 마케도니아의 왕 알렉산더가 태어났고

기원전 330년에 알렉산더는 페르시아를 정복했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수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을 때

한반도에서는 기원전 108년 고조선이 멸망하였고

기원전 57년에 박혁거세가 신라를, 기원전 37년에 주몽이 고구려를,

기원전 18년에 온조가 백제를 건국했습니다.

고조선이 멸망하기 31년 전, 그러니까 기원전 139년에

중국에서는 한무제가 실크로드를 개척했고

기원전 44년에는 로마의 카이사르가 암살당했습니다.

기원후 33년, 그러니까 서기 33년

오늘날 이스라엘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이 박혔고

예수님이 돌아가신 지 9년 후

그러니까 42년, 김수로는 금관가야를 건국했습니다.

 

 

3. 삼국 이야기

532년 신라의 법흥왕에 의해 금관가야는 멸망하였고

660년에는 백제가 신라, 당나라 연합군에 의해 멸망

668년에는 고구려가 신라, 당나라 연합군에 의해 멸망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676년 신라는 삼국을 통일하게 되는데

698년 대조영은 발해를 건국합니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지 224년이 지난

900년, 견훤은 후백제를 건국하고

901년, 궁예는 후고구려를 건국하였으며

918년, 왕건은 고려를 건국하게 됩니다.

그리고 8년이 지난 926년

대조영이 세운 발해는 거란에 의해 멸망하게 되고

다시 9년이 지난 935년, 신라가 고려에 병합되고

1년 후, 그러니까 936년에 고려는

후백제를 멸망시키고 다시 통일 국가가 됩니다.

이 시기에 중동에서는 무함마드가 메카에서 메디나로 이주하는

헤지라, 즉 이슬람교 원년이 622년입니다.

711년에는 이베리아반도가 이슬람의 영토가 되었으며

중국에서는 907년 당나라가 멸망하였고

아메리카에서는 마야 문명이 몰락할 때가 이쯤이 됩니다.

유럽에서는 962년 신성로마제국이 들어섰으며

한반도에서는 993년부터 1019년까지 거란의 침입이 있었습니다.

 

 

4. 고려와 조선

1019년 고려의 강감찬 장군이 거란족을 물리친 귀주 대첩 이후

1231년부터 몽고의 침입으로 40년간 전쟁을 치르게 됩니다.

결국 1270년 고려는 몽고에 항복하고

80년간 원의 속국으로 살아갈 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이때가 언제냐 하면 1206년에 몽고에서 칭기스칸이 태어난 때이고

1234년에는 거란족이 세운 요나라를 몰아내고

금나라를 세운 여진족이 몽고에 의해 멸망했으며

유럽에서는 1095년부터 십자군 전쟁이 시작되어

결국 1204년에는 콘스탄티노플마저 십자군에게 점령당하고 말았습니다.

1299년에는 셀주크튀르크왕조가 멸망하고

이슬람 국가 오스만튀르크제국이 등장하게 되었으며

1270년 고려를 정복한 몽고는 1년 후 국호를 대원이라 하며

원제국을 세우고 1274년 일본을 침략합니다.

그러나 몽고의 일본 원정은 태풍에 의해 좌절되었으며

몽고보다 북쪽에 있던 땅에서는 1283년 오늘날 러시아의 시초인

모스크바 대공국이 성립되었습니다.

그리고 한반도에서는 1388년 이성계가 이끄는 원정군은

압록강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1392년에 조선을 건국합니다.

이 시기에 유럽에서는 1337년부터 1453년까지 프랑스와 영국이

백년전쟁을 벌였고 이때 그 유명한 잔다르크가 등장합니다.

그러니까 세종대왕이 1397년에 태어나 1450년에 돌아가셨는데

동시대에 잔다르크는 1412년에 태어나 1431년에 죽었습니다.

세종대왕은 1418년에 재위하여 1446년에 훈민정음을 반포하였고

이 시기에 유럽에서는 요하네스 구텐베르크가 금속 활판 인쇄술을 발명하였고

중세의 암흑기를 끝내고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5. 사화와 왜란

14세기에서 16세기에 유럽에서는 르네상스라는 문화운동이 꽃필 무렵

한반도에서는 사림파와 훈구파의 권력다툼으로 1498년 무오사화

6년 뒤인 1504년에는 연산군의 어머니 복위문제로 갑자사화

1519년에는 훈구파에 의해 조광조 등의 신진사림파가 숙청당하는 기묘사화,

1545년에는 왕위 계승을 둘러싼 외척간의 갈등으로 을사사화가 있었고

1589년에는 본격적인 붕당 정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외세의 침입은 내부의 결속을 다질 수라도 있지만

내부의 분열은 결국 외부의 침략을 허용하고 말았고

그래서 붕당 정치가 시작된 지 3년만인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이 시기에 유럽에서는 루터를 필두로 1517년에 종교개혁이 시작되었고

1519년부터 1522년까지 에스파냐의 에르난 코르테스가

멕시코 지역의 아즈텍 문명을 정복했습니다.

같은 시기에 마젤란은 1519년에 출발해 1522년까지 세계 일주를 하였습니다.

1543년에는 포르투칼 상선이 일본 다네가시마에 기착하였고

같은 해에 코페르니쿠스는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돈다는

지동설을 증명하였습니다.

 

 

6. 대항해시대의 조선

1536년에 태어나 1590년에 일본을 통일하고

1592년에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은 해인 1598년이 돼서야 왜군의 철수로 종결되었습니다.

이후 일본에서는 1603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쇼군이 되어

에도 막부가 개막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늘날 천원권 지폐의 모델이신 이황 선생이 1501년에 태어났고

오천원권 지폐의 모델이신 이이 선생이 1537년에 태어났습니다.

1610년에는 허준이 동의보감을 완성한 큰 성과가 있으나

1623년, 여전히 정치는 서인과 동인으로 나누어져

끝내 광해군을 폐위시키는 인조반정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4년 후 만주에 본거지를 둔, 이후에 청나라가 되는 후금이

광해군 폐위 문제를 구실로 1627년 쳐들어와 정묘호란이 발생했고

또다시 9년 뒤인 1636년에는 청나라의 2차 침입인 병자호란이 발발하게 됩니다.

이 타이밍에 러시아는 시베리아를 정복하고 있었습니다.

1580년 예르마크 티모페예비치가 540명의 코사크를 이끌고 시작된 시베리아 정복은

1619년에는 예니세이강까지, 1629년에는 레나강까지 이르고

1637년에는 오호츠크 해안까지 진출하게 됩니다.

우리가 국사 시간에 배운 1654년의 나선정벌은 러시아를 말하는 것입니다.

한편 중국에서는 1644년 명나라가 멸망하고 청나라가 지배하게 되었고

1687년 뉴턴은 만유인력을 발표하였으며

1688년 영국에서는 명예혁명이 일어났습니다.

1708년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대동법을 시행했고

1725년에는 탕평책, 1750년에는 균역법을 실시하고 있을 때

1760년 영국에서는 산업 혁명이 시작되었고

1776년 와트는 증기기관을 크게 개선하여 산업 혁명을 가속화했습니다.

1775년에 아메리카에서는 미국 독립 전쟁이 시작되었으며

1776년에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을 출판했고

1789년에는 프랑스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이 무렵인 1794년에 청나라로부터 천주교가 조선에 소개되고

1801년부터 천주교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이 시작되었습니다.

1805년부터 안동 김씨의 세도 정치가 1863년까지 이어질 무렵

1804년 나폴레옹은 프랑스의 황제가 되었으며

1825년에는 스티븐슨이 증기기관을 동력으로 하는 최초의 기관차를 만들어냈습니다.

 

 

7. 고요한 아침의 나라

서구 열강이 세계로 뻗어 나가고 혁명에 혁명이 거듭될 무렵

1860년 조선 땅에서는 최제우가 동학을 창시했습니다.

서구 열강이 세계 지도를 그려가던 시절

1861년 우리나라는 김정호가 대동여지도를 간행하였고

일본이 에도 막부를 끝내고 문호를 개방하는 메이지 유신

그러니까 1868년 무렵에 우리나라는

흥선 대원군이 집권하여 쇄국정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때(1848년) 유럽에서는 마르크스가 공산당선언을 통해

노동자계급이 권력을 잡아 스스로를 해방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러시아의 남하를 견제하기 위해

1853년 크림 전쟁을 벌였고, 인도에서는 1857년 세포이 항쟁이

1860년에는 아편 전쟁의 결과로 베이징 조약이 체결되어 중국은

홍콩을 영국에, 연해주는 러시아에 넘겨주었습니다.

1861년 미국에서는 노예제도와 관련하여 남북전쟁이 발발했고

찰스 다윈은 1859년 ‘종의 기원에 대하여’라는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8. 대한제국

1801년부터 시작된 천주교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은

프랑스에게 빌미를 줬고 결국 1866년 병인양요가 발발하게 됩니다.

같은 해에 무법적으로 대동강을 거슬러왔던

미국의 제너럴셔먼호는 불태워졌고 선원은 몰살당했는데

이 빌미로 미국은 1871년 신미양요를 일으키게 됩니다.

1853년 미국이 무력으로 일본의 문호 개방을 강압한 흑선 사건을 그대로

1875년 일본은 운요호사건을 일으켜 1876년 강화도 조약을 체결하게 합니다.

이어서 미국과 1882년에 조미 수호 통상 조약이 체결되고

1885년에는 영국이 거문도를 불법으로 점령하였으며

결국 1894년 동학 농민 운동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동학 농민 운동을 핑계로 청나라 군사가 개입하게 되자

덩달아 일본 군사도 개입하게 되어

이 나라를 두고 이 땅에서 청일전쟁이 일어납니다.

끝내 1895년 명성 황후를 시해하고 일본세력을 강화하려는 을미사변이 일어났고

일본군의 무자비한 공격에 신변에 위협을 느낀 고종과 왕세자가

러시아 공사관에 옮겨 거처한 아관파천이 1896년의 일입니다.

이 시기에 미국은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첫 대륙횡단철도를 1869년에 완공하였으며

일본은 오늘날 오키나와라고 하는 류큐 왕국을 1879년 집어삼켰습니다.

같은 해(1879년)에 토머스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했고

1882년 우리나라가 조미 수호 통상 조약을 체결할 때

영국은 이집트를 점령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1882년) 독일과 오스트리아 그리고 이탈리아는 삼국동맹을 결성하였고

1885년에는 베트남을 두고 청나라와 프랑스가 청불 전쟁을 벌였습니다.

이런 시기에 1897년 고종은 대한제국을 수립하였으며

광무 개혁을 추진하였고 1899년에는 최초의 철도(경인선)를 개통하였으며

경복궁에 전등을 설치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시기에 미국과 스페인은 쿠바와 필리핀에서 전쟁을 벌이고 있었고

그래서 1898년 파리조약을 통해 쿠바와 필리핀,

푸에르토 리코, 괌의 지배권이 미국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같은 시기에 중국에서는 변법자강 운동, 의화단 운동이 일어났고

러시아는 의화단 운동 진압 와중에 만주를 차지합니다.

러시아의 남하와 일본의 한반도 주도권 경쟁은

결국 1904년 러일전쟁을 일으켰고

1905년 태프트-가쓰라 밀약을 통해

미국은 필리핀을, 일본은 대한제국에 대한 지배권을 상호 승인하게 됩니다.

그렇게 같은 해 을사조약이 체결되었고

1907년 고종 황제는 퇴위당했으며 군대는 해산되었고

1910년 한일 병합 조약에 의거 대한제국은 일본 제국의 식민지 조선이 됩니다.

 

 

9. 코리아

이렇게 대한제국이 사라질 무렵 1903년 미국의 라이트 형제는

최초로 동력비행기 개발에 성공하였고 인류최초의 동력비행이 시작되었으며

1905년에는 아인슈타인이 특수상대성이론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세계는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을 겪게 되고

러시아는 1916년 시베리아 철도를 완공하였으며

1922년에는 세계 최초의 공산주의 국가

소련(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이 탄생하고

1923년에는 오스만 제국이 무너지고 터키가 건국되었으며

1939년에는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였으며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으로

한국은 식민지에서 신탁통치에 놓이게 되어

오늘날 한반도에는 대한민국 민주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e6jR8v3rLU&t=409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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