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kJEf_nSKoM 돈, 권력, 섹스_어른을 위한 추천 성인동화_영어동화 우리말 가슴으로 책읽기 10분 안짝 10분 뚝딱 철학 심리 개굴개굴 개꿀 병맛리뷰 엔 원작리딩 우솝 아니고 이솝! 헬라어(그리스어) 원본을 영어로 번역한 George Fyler Townsend(1814-1900)의 이솝우화 312개 중(021-050 몰아보기) 고전과 원작을 추천하는 개꿀명작 다시보기 sex, money, power 리딩 & 리뷰 21. 농부와 독사 The Farmer and the snake 00:08 22. 아기사슴과 엄마 The Fawn and His Mother 00:44 23. 곰과 여우 The Bear and the fox 01:23 24. 제비와 까마귀 The Swallo..

https://youtu.be/-Lrr-5R3VUE 헬라어(그리스어) 원본을 영어로 번역한 George Fyler Townsend(1814-1900)의 이솝우화(001-020) 어른을 위한 우리들의 내면 이야기 심리치유(심리치료) 원작 1. 늑대와 어린양 The Wolf and the Lamb 2. 박쥐와 족제비 The Bat and the Weasels 3. 당나귀와 메뚜기 The Ass and the Grasshopper 4. 사자와 생쥐 The Lion and the Mouse 5. 차콜버너와 풀러 The Charcoal-Burner and the Fuller 6. 아버지와 아들들 The Father and His Sons 7. 메뚜기 잡는 소년 The Boy Hunting Locusts 8. 수탉..

youtu.be/-Lrr-5R3VUE 20. 유유상종_농부와 황새 농부는 방금 막 씨를 뿌려놓은 밭에 그물을 설치했습니다. 그래서 씨를 주워 먹으러 온 학들을 많이 잡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엔 그물에 그만 다리가 부러진 황새도 한 마리 있었습니다. 농부를 본 황새는 살려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선생님, 살려주세요. 제 부러진 다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겨주세요. 게다가 저는 학이 아니에요, 저는 황새입니다. 새들 중의 가장 성격 좋은 새 말이에요. 저희 엄마 아빠가 저를 끔찍이도 사랑하시는 걸 생각해주세요. 제 깃털을 보세요. 저는 학과는 전혀 달라요.” https://ebooks.adelaide.edu.au/a/aesop/a3t/chapter1.html#section20

youtu.be/-Lrr-5R3VUE 19. 자랑질_석류나무와 사과나무와 가시나무 하루는 석류나무와 사과나무가 서로 자신들이 가장 예쁘다며 말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말싸움이 절정에 다다랐을 때, 가시나무가 근처 울타리에서 고개를 내밀며 한껏 뽐내는 말투로 목소리 높여 말합니다. “됐어, 친구들, 내 앞에서 그런 헛된 말싸움은 이제 그만.” https://ebooks.adelaide.edu.au/a/aesop/a3t/chapter1.html#section19

youtu.be/-Lrr-5R3VUE 18. 능력보다 꾸준함 토끼와 거북이 토끼가 하루는 거북이의 짧은 다리와 느린 발걸음을 조롱했습니다. 그런데 거북이가 이렇게 말을 합니다. “토끼야, 네가 아무리 날쌔게 달려도, 난 시합에서 널 이길 수 있어” 토끼는 말도 안 돼는 그녀의 말에 코웃음을 치며 결국 시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여우보고 시합장소와 결승점을 정하게 했고 시합 날 둘은 함께 출발을 하였습니다. 거북이는 느리지만 한시도 멈추지 않고 계속 걸음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토끼는 길가 옆에서 잠시 눈을 붙이다 그만 곯아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마침내 잠에서 깨어난 토끼가 있는 전력질주를 했지만, 이미 도착한 거북이가 노곤해서 편안하게 꾸벅꾸벅 졸고 있는 모습만 봐야했습니다. 느려도 꾸준해야 승리합니다..

youtu.be/-Lrr-5R3VUE 17. 상황이 어떠냐에 따라 목동과 잃어버린 황소 목동이 소떼를 끌고 숲에 들어갔다 그만 어린 송아지 한 마리를 잃고 말았습니다. 목동은 한참을 정처 없이 찾다가 맹세를 했습니다. “송아지를 훔쳐간 도둑놈만 찾을 수 있다면, 전령의 신이자 도둑의 신 헤르메스와 목동의 신 판 그리고 숲의 수호신님들을 위해 어린양 한 마리를 받치겠습니다.” 얼마 후, 작은 언덕에 오르자, 발치에서 송아지를 막 잡아먹고 있는 사자를 보았습니다. 그 광경에 소스라치게 놀란 목동이 두 손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며 말했습니다. “제가 도둑놈만 찾을 수 있다면 숲의 수호신들에게 어린양을 내 놓겠다 방금 맹세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따질 것도 없이 저 도둑으로부터 안전하게 도망칠 수 있다면 제가 ..